벤저민 플랭클린의 자기 성찰 13가지

벤자민 플랭클린은 미국 100달러 지폐의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미국에서는 벤자민 플랭클린을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 시간 이 대단한 인물이 작성한 자기 성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너무 배부르게 먹지 말고 술은 취하도록 마시지 않는다.

나와 다른 사람 모두에게 유익되지 않은 말은 하지 말고 쓸데없는 잡담은 피한다.

모든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두고 모든 일상의 사무 역시 정해진 때에 한다.

해야 할 것은 반드시 하고 결심한 일은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행하라.

자신과 다른 이들 모두를 이롭게 하는 곳에 돈을 쓴다. 즉, 지출을 삼가고 낭비를 하지 않는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언제나 유익한 일을 행하며 불필요한 행동은 일절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정직하고 올바른 사고를 한다. 정당하게 싸워라.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자기에게만 이득이 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일을 하는 것 역시 당신의 의무임을 잊지 않는다.

극단을 피하고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합당한 벌을 주면 순순히 받아들인다. 원망할 만한 일을 한 사람조차 원망하지 말라.

몸과 옷차림, 집안 등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사소한 일, 일상적인 사고 혹은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불가피한 사고에 지나치게 당황하지 않는다.

건강이나 2세를 위한 목적 외에는 성관계를 삼가라. 특히 몸도 상하고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평화와 평판에 해가 될 수도 있다.

예수님과 소크라테스를 본받는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플랭클린의 13가지 자기 성찰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참고한다면 삶을 살아갈 때,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돌아볼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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