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명언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소크라테스의 주옥같은 명언들입니다.
소크라테스 명언
소크라테스 명언은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 가장 나쁜 사람이 누군가? 그대가 줏대 없이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도록 꼬드기는 사람이다.
- 토론이 끝나면 패자는 중상모략을 하기 마련이다.
- 사냥꾼은 개로 토끼를 잡지만 아첨자는 칭찬으로 우둔한 자를 사냥한다.
- 자신을 화나게 했던 행동을 다른 이에게 행하지 말라.
- 나의 집이 비록 작더라도 진정한 친구로 채울 수만 있다면 만족하겠노라.
- 인간은 벗과 적이 있어야 한다. 벗은 나에게 충고를 해주고 적은 나에게 경계하게 해 준다.
- 사탕 발린 칭찬이 아닌 분별 있는 애정의 증표로 친구를 사귀어라.
-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에게 더 큰 상처를 입힌다.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 나는 단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히 알고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 많은 사람들이 그 무엇보다 쾌락을 구하지만 그 쾌락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
교양 있는 사람이란
- 누가 교육받은 사람인가? 첫째로, 교양 있는 사람이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둘째로, 교양 있는 사람이란 어떤 경우에 도 용감하게 행동하고 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셋째로, 교양 있는 사람이란 모든 것을 명예롭게 처리하는 자, 다시 말해서 마음에 들지 아니하는 사람과 물건까지도 정정당당하게 처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넷째로, 교양 있는 사람이란 쾌락을 절제하며 불행에 빠지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교양 있는 사람이란 성공 때문에 명예를 더럽히지 않은 사람을 의미한다.
- 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를 묻는다면 나는 어느 편이나 후회할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 어쨌든 결혼을 하여라. 양처(良妻)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악처(惡妻)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 위인의 배후에는 여성의 힘이 있다.
-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겠다.
- 돼지가 되어 즐거워하기보다는 사람이 되어 슬퍼하리라.
-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겠다.
- 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
- 음식에 가장 좋은 양념은 공복이고 마실 것에 가장 좋은 향료는 갈증이다.
- 음식의 가장 좋은 조미료는 굶주림이다.
- 감정이 풍부한 연설가는 설령 말하는 내용이 별 볼일 없다고 해도 늘 청중들을 감동시킨다.
-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사려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주의해서 무엇이 자기에게 좋고, 무엇이 자기에게 나쁜 것인가 하는 것을 의사 이상으로 잘 알아야 한다.
- 야생마를 길들이면 다른 말을 길들이기는 쉽다.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 아, 나의 아들이여, 네가 만일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지 않을 것이다.
- 네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 요즘 아이들은 폭군과도 같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대들고, 게걸스럽게 먹으며 스승을 괴롭힌다.
-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악은 인간이 선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인생은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 이 세계는 정의에 의해 존재한다. 정의가 없다면 이 세상의 어떤 피조물도 존재할 수 없다.
- 인생의 시초는 곤란이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 수 없는 곤란이란 거의 없다.
- 자네가 물에 빠져 숨 쉴 공기를 원했듯이 지식을 원한다면, 자네도 얻을 수 있다네.
- 조국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또 그 밖의 모든 조상들보다도 더욱 귀하고 더욱 숭고하고 더욱 신성한 것이다. 우리는 조국을 소중히 여기고 조국에 순종해야 한다.
- 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 해야 한다.
- 지혜는 부자들을 아름답게 하고 가난을 부드럽게 한다.
- 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한 가지 일에 착수하면 중도에서 그만두지 말고 열심히 완벽을 기할 때까지 힘들여 완성토록 하라.
- 행복을 자기 자신 이외의 것에서 발견하려고 바라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현재의 생활, 또는 미래의 생활, 그 어느 것에 있어서나, 자기 자신 이외의 것에서 행복을 얻으려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 회의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 (회의 : 충분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판단을 보류·중지하는 상태)
- 인생은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사람은 혼자 사는 것보다는 누구하고라도 함께 사는 것이 좋다. 더구나 형제자매 사이에 있어서랴.
너무도 바쁜 삶의 허망함을 경계하라
- 가장 빠르게 덕이 높은 인간이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렇게 되도록 자신의 수양을 쌓는 일이다. 덕이 높은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모두 스스로의 노력에 의하여 위대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보물 중 좋은 평판을 최고의 보물로 생각하라. 명성은 불과 같아서 일단 불을 붙이면 그 불꽃을 유지하기가 비교적 쉽지만, 꺼뜨리고 나면 다시 그 불꽃을 살리기가 지난하기 때문이다. 좋은 평판을 쌓는 방법은 당신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훌륭한 평판을 받는 법은 자신이 드러내고자 하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너무도 바쁜 삶의 허망함을 경계하라
- 나는 잘 되겠다고 노력하는 그 이상으로 잘 사는 방법은 없고, 실제로 잘 되어 간다고 느끼는 그 이상으로 큰 만족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내가 오늘날까지 살아오며 경험하고 있는 행복이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한 것을 내 양심이 증명해 주고 있다.
- 삶에서 멀리 가면 갈수록 그만큼 진리에 가까이하는 것이다.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사는 것보다도 더 훌륭한 삶은 없다. 그리고 실제로 보다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보다도 더 큰 만족감은 없다.
- 만족은 천연의 재산이다.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
-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 죽음을 면하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비굴함을 면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그것은 죽음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이다.
-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없는 죄수다. 인간은 신이 소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스스로 생명을 끊어서는 안 된다.
유일한 선은 앎이요,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 독서는 정신의 음악이다.
- 지식은 정신의 음식이다.
- 유일한 선은 앎이요,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을 하면서 깨우치는 것을 보고 쉽게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저서로 자기를 개량하는 데 시간을 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고생한 결과로써 손쉽게 개량을 완수할 수가 있다.
- 이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 우리가 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은 결국 모두 똑같은 것이다.
- 그 사람보다 내가 지혜가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나도 아름답고 선한 것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러나 그 사람은 모르면서도 무엇인가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고, 그와 반대로 나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대로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생각한다는, 바로 그 조그만 점에서 그 사람보다는 내가 지혜롭다 할 것이다.
이상으로 소크라테스 명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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